내 늙은 강아지, 쫑투
편집자의 앨라이 도서 추천사
저자는 이 사회에서 ‘레즈비언’이라 불리는 소수자이고, 파트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. 쫑투는 레즈비언 엄마들을 둔 특별한 강아지인 셈이죠. 엄마들이 레즈비언이라고 싫어하거나 혐오하지 않는 쫑투. 아무 상관 없는 일이라고, 아니, 엄마가 둘이나 있어서 더 좋다고 해주는 사랑스러운 쫑투를 만나보세요.
- 김화영
편집자가 뽑은 책 속 한 줄 문장
내용 | "내 강아지, 쫑투에게 바칩니다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