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은 그렇게 납작하지 않아요
편집자의 앨라이 도서 추천사
트위터에서 ‘믿어오리’로 활동하고 있는 김나리 작가님의 첫 에세이. 이 책에 대한 제 마음은 뒤표지에 ‘편집자의 마음’이라는 글자들과 함께 써 두었습니다. 이런 사람, 이런 사랑, 이런 삶...이 여기에, 있습니다. 살고 싶은 모양대로 살아가는 한 사람의 이야기가 당신에게도 가닿기를 바랍니다.
- 김화영
편집자가 뽑은 책 속 한 줄 문장
내용 | "우리는 손을 잡고 지금 여기까지 왔다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