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이스: 무성애로 다시 읽는 관계와 욕망, 로맨스
편집자의 앨라이 도서 추천사
우리는 ‘없음’으로 무엇을 볼 수 있을까? 스킨십을 거쳐 섹스로 이어지는 사랑의 공식은 모두에게 적용되지 않고, 섹스를 원하지 않는다고 해서 사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. 성적 욕망이 당연하지 않은, 무성애 스펙트럼에 있는 사람들이 말하는 사랑과 관계!
- 김솔지
편집자가 뽑은 책 속 한 줄 문장
내용 | "남들에게는 사춘기 때 켜진 스위치가 내게는 끝까지 딸깍이지 않았다." (32쪽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