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 목공 일기
편집자의 앨라이 도서 추천사
솔직 담백하고 거칠고 날 것인 그런 맛이 있습니다. 제가 작가이자 편집자라 무슨 말을 더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하하. 새삼 추천사를 또 쓰려고 책들을 다시 읽어봤는데요, 여전히 재미있었습니다. 첫 책이라 특별한 정이 가요. 네. 사랑스럽고 웃깁니다.
- 예진
편집자가 뽑은 책 속 한 줄 문장
내용 | "다시는 오지 않을 멋모르는 처음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