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마 말할 수 없는 것들에 관하여
편집자의 앨라이 도서 추천사
한 소녀가 다시 쓰는 성교육이 인터넷에서 돌풍을 일으켰다.
소녀는 변태가 아니다, 정말로. 그리고 섹스는 쉬쉬해야 할 일이 아니다. 어째서 성에 대한 솔직한 정보가 악의에 찬 왜곡과 비난의 대상이 되어야 할까? 편견과 왜곡이 판치는 세상에 어퍼컷을 날리는 잔인할 만큼 솔직한 이야기다.
- 조재은
편집자가 뽑은 책 속 한 줄 문장
내용 | "진실이 이렇게 논란이 될 줄 누가 알았을까?"